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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)안부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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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거의 광고글 밖에 없구만..
'경우회'에 들어가 보니, 상한이가 득녀를 했더구만. 벌써 열흘 정도 전 일이던데.. 이름이 세은인가.. 주말은 잘 보내었나? 나는 토요일날 용산가서 컴퓨터를 드디어 구입하고, 인터넷은 연결 못해서, 어제는 하루 종일 CD로 굽은 영화를 봤다.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다. 공부 열심히 해라. 거리가 머니 이제 내려가기도 만만치 않구만. ***written by: 배군, 2003/06/30***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회신) 날씨가 더버져서 약간 힘이 들것같으나 -으악, 글적는 것도 이제 판례에서 판사들이 적는것 처럼 '아닌것이 아니다, ~라고 하지않을수 없다.' 식으로 되부리는 구나- , 잘지낸다. 요놈의 광고글 올리는 놈들 글못올리게 ip를 추적해서 차단해부야 되는데 시간이 없군. PC사고, 인터넷 연결하면 당분간은 ~~ 허허 잘 지내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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